본교회메세지406 2022년6월22일 수요예배 - 성도에게 보장된 권세(계12장) 성도에게 보장된 권세(계12:1~11) 전도자는 세상과 역사의 흐름에 대해 알아야 한다. 전도자는 세상 역사가 어떻게 흘러가고 어떻게 종결이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을 당연히 갖게 된다고 했다. 왜 인가? 주의 재림을 기다리며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그렇다. 감사하게도 다니엘서는 우리가 관심하는 역사의 흐름과 미래사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 주고 있다. 신약에서는 요한 계시록이 대표적으로 그런 성경이다. 요한 계시록은 1세기에 로마 황제치하에 고난 받고 있는 소아시아의 7교회를 위해서 쓰여진 서신이다. 그들이 당한 고난을 이길 수 있도록 격려하며 그들의 고난의 원인이 하늘의 전쟁의 결과라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어떻게 성도가 승리를 누릴 수 있는지를 알려 주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2022. 6. 23. 2022년6월19일 주일예배 - 느브갓네살 왕의 꿈(단2장) 느브갓네살 왕의 꿈(단2:27~49) 죄송합니다. 금주 화면녹화에 문제가 생겨 음성만 녹음이 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복음을 누릴수록 세상과 역사의 흐름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갖게 된다. 현실만 보지 않고 역사의 종말을 바라보며 살게 된다. 진정한 성도들은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완성을 기다리는 자이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세상 역사가 어떻게 흘러가고 어떻게 종결이 될 것인지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불신자는 현실만 잘살다 죽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아니다. 세상의 흐름과 역사 종말을 보는 눈을 갖고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감사하게도 다니엘서는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역사의 흐름과 미래사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알려 주고 있다. 오늘 제목이.. 2022. 6. 19. 2022년6월15일 수요예배 - 뜻을 정한 나(단1장) 뜻을 정한 나, 교회(단1:1~20) 서론) 1) 주전606년 바벨론 느브갓네살 왕의 1차 침략 - 다니엘과 3친구 포로(15세~17세) 2) 주전597년 2차 침략 – 에스겔 3) 주전586년 3차 침략 – 예루살렘 함락, 성전 불탐 70년만에 귀환의 두가지 연도 계산법(606~536년, 586~516년) - 이렇게 바벨론 포로로 끌려갔지만 그것은 하나님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였다. 그래서 하나님은 다니엘과 3친구의 믿음을 통해서 자신을 증명하시는 것이 단1장~6장까지 내용이다. 단7~12장까지는 다니엘에게 계시해준 미래사 - 바벨론 제국과 민족들과 열방을 다스리시며, 세상 나라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누구신지 증명하시는 것이다. 1. 왕궁교육을 받았던 다니엘과 3친구 1) 그들은 율법에 금지된 부정한.. 2022. 6. 15. 2022년 6월 12일 주일예배 - 뜻을 정한 다니엘(단1:1~21) 2022년 6월 12일 주일예배 - 뜻을 정한 다니엘(단1:1~21) 뜻을 정한 다니엘(단1:1~20) 지난 주에 참된 금식에 대한 말씀을 드렸다. 내 문제 해결과 자기 뜻 관철을 위해 금식하라는 말씀이 아니였다. 참된 금식이란 오히려 자기를 살피고 율법의 참된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서 금식하라는 말씀이였다. 그것이 하나님을 마음을 다해 사랑하라는 것은 물론이고 유대 공동체에 대한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라는 말씀이였다. 그러나 유다백성들은 이 계명에 불순종했다. 이유는 3,6,11장의 육신의 생각에 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능력과 언약을 심령으로 못믿었고 보장된 축복과 권세를 못믿었기 때문이였다. 결국 그래서 우상숭배하고 사회적 약자에게 불의와 악독을 많이 행했기 때문에 바벨론 포로로 끌려 갔다는 말씀 드렸.. 2022. 6. 13.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1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