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회메세지357 2021년12월19일 주일예배 - 아합시대의 빛을 비춘 종들 아합시대의 빛을 비춘 종들(왕상18:16~46) 지난 주에 제가 갑작스러운 일을 당해서 여러분을 놀래케서 미안하다. 우리는 자기 몸에 어떤 문제가 일어나는지 조차 모르는 연약한 인생이다. 그러나 모든 걸 아시고 정확하게 우릴 인도하고 계신 주님을 신뢰하니 감사하고 감사 할 따름이다. 여러분 한주간 승리하였는가? 제가 없는 중에도 10일 기도회를 잘 진행하고 계셔서 감사하다. 이제 어떤 문제, 어떤 일을 당하든지 내 생각이나 육신의 생각에 빠지지 말고 영의 생각, 믿음의 생각을 할 수 있기 바란다. 우리가 기도에 집중하면 주님이 우리를 바꾸어 주신다. 보좌 통치하시며 동시에 우리 속에 성령 통치하시는 주님을 믿고 주님께 집중하는 것이 기도이다. 이것이 우리 인생을 바꾼다. 그러면 내 생각으로 반응하지 아니.. 2021. 12. 19. 2021년12월12일 주일예배 - 여로보암 죄의 결과 여로보암 죄의 결과(왕상13:1~9, 14:1~18) 지난 주에 여로보암이 저지른 세 가지 죄에 대한 말씀을 드렸다. 그는 불안 때문에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예루살렘으로 내려가지 못하도록 인본주의 방법을 고안해 냈다. 그것이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일반 사람을 제사장 삼고 절기를 바꾸는 것이였다. 불안이 들어오니깐 영의 생각을 못하고 육신의 생각으로 반응하는 것이다. 이런 일은 우리에게도 언제나 일어날 수 있다고 말씀드렸다. 블안하기 때문에 인본주의로 반응하고 처리하게 된다. 이것이 창3,6,11장의 내가 주인되어 살아왔기 때문에 그런 것이다. 오늘 본문는 여로보암이 지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여로보암이 지은 죄를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짓고 있다. 특히 오늘 북한에.. 2021. 12. 12. 2021년12월8일 수요예배 - 여로보암의 죄 여로보암의 죄 3,6,11장의 본성에 입각한 마음 느낌 생각 판단으로 내가 살았던 모든 상황을 주님께서는 이제 주님으로 말미암아 사는 걸로 바꾸기를 원하신다. 예) 지난 월요일 시찰회가 있엇다. 예배와 강단과 회무처리와 회무 후 식사 건도 주님의 일로 여기고 맡겼다. 식사를 양덕에 있는 횟집에 20명 예약을 해놨는데 월욜부터 8인 이상 모임 금지고 또 월욜에 포항에 코로나 확진자가 81명이 나왔다. 내 생각으로는 갈등되는 것이다. 그런데 내 안에 주님은 갈등이 없으시다 생각했다. 그래서 주님의 일이니 주님께 맡길 수 있었다. 예배도 잘드리고 간식대접도 권사님 두 분이 잘해 주시고 식사도 아무 문제 없이 잘 하시고 돌아가셨다. 우리는 이제 모든 삶이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을 이루어 나기시는데 나.. 2021. 12. 9. 2021년 12월 5일 주일예배 - IS 분열과 여로보암의 죄 IS 분열과 여로보암의 죄(왕상11:25~40, 12:25~33) 2021. 12. 6.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90 다음